
일요일 저녁에 여유롭게 컴퓨터 앞에 앉아 주간 일기를 써보려고 했는데, 일요일 저녁이 전혀 여유로울 새가 없었다 하핳.. 밀려버린 지난주를 포함해 지난 2주의 일기를 써봅니다 :) 오랜만에 벗들과 저녁, 네버앤딩 수다타임 💚나의 독일, 뮌헨 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몇 명의 선배 벗들이 있다. 이제는 언니들이라고 부르지만 ㅎㅎ 같이 있으면 시간이 즐겁고 늘 다음 만남이 기대되는 사람들이다. 배울 점도 많고 멋진 사람들.. 그냥 너무 좋아하는 사람들이다 🙈 우리의 지난 만남이 언제였더라? 아마 작년 겨울이었을 것이다. 그 사이에 많은 일이 있었다. ㅇㅅ 언니는 뮌헨을 떠나 새로운 나라로 가서 일을 시작했고, ㅇㄹ 언니는 아기를 출산했다!! 나도 나름 큰 일이 있었고... 그동안 밀린 근황 얘기만 했을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