독일의 새해 첫 번째 주는 다들 휴일이라 쉬는 카페와 레스토랑이 많다. 그 와중에 열린 브런치 맛집을 찾다가 학교 근처여서 자주 갔었던 Cafe Joon을 다시 가게 되었다. https://maps.app.goo.gl/WgEgAf8g1XvPYd1L6 Café Joon - München · Theresienstraße 114, 80333 München, 독일★★★★★ · 카페www.google.com U2 Theresienstraße에서 나오면 바로 찾을 수 있다. 참고로 예약은 필수다!! 이번에도 브런치를 먹는 동안 여러 팀들이 들어왔다 자리가 없어서 나갔다. 브런치로 무엇을 시킬지 많이 고민했다.주변에서 팬케이크를 먹는걸 보는데 너무 먹음직스러워서 시킬까 하다가도 나는 아침부터 단 것을 잘 먹지 못해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