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 번째 주는 항생제와의 싸움이었다.독한 항생제를 하루에 3번 맞으면서 독일 병원에서 주는 음식으로 버티기에는 무리였던 것 같다.음식 사진은 여기에 많이 올려두었다. 빵..빵...빵....ㅃ...2025.01.31 - [독일 일상] - 독일에서 세균성 뇌수막염 part 1 - 구급차/응급실/입원 후기 독일에서 세균성 뇌수막염 part 1 - 구급차/응급실/입원 후기2025년의 1월을 패기 넘치게 시작했는데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났다. 1월 초 어느 날 아침.. 생전 느껴보지 못한 두통과 함께 기상했다. 출장을 나와있었고 숙소가 좀 추웠다고 생각해서 그냥 감jedemanfangwohnteinzauberinne.tistory.com 결국 다시 토를 시작했다. 일주일 정도 토를 하지 않아서 그건 다행이라고 생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