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라맛 러버로서 새로운 마라탕 식당이 생겨, 바로 방문을 했다. 그런데 난 언제부터 마라탕을 좋아했나 생각해 봤는데 학부 초반에 붐이었을 때도 전혀 안 먹다가.. ㅅㅇ 언니와 ㅎㅇ 언니가 데려가서 사줬을 때도 '이게 모야... 그냥 매워...' 이랬는데.. 그 맛이 점점 생각나고 특히 해외 나가서 매운맛이 그리우면 항상 마라맛이 생각나더라요..(?) https://goo.gl/maps/W5R1en2pMCi9Zq4Q6 Mr. Mala Hotpot · Augustenstraße 60, 80333 München, 독일 ★★★★☆ · 중국 음식점 www.google.com 일단 이곳은 위치가 아주 좋다. 그 이유는 독일어 수업 듣는 곳 바로 옆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업 끝나고 친구들이랑 마라탕 먹기 참 좋은 위..